1992년 9월호 목차

연극시론 연기원 설립이 다음차례가 되어야 한다 김윤철
좌담 무엇이 장기공연을 만드는가? 차범석/한상철/ 강영걸/ 윤대성
리허설 제16회 서울연극제
이달의 신인 최승일 김혁수
이달의 신인 박평목 김혁수
소식 제4회 전국연극인 하계수련회 경남대회 반무섭
기획특집 무대뒤의 사람들④음향 - 음향, 그 소리의 창조자들 김혁수
소극장의 위기 라마마극장의 어제와 오늘 김우옥
소극장의 위기 내가 만난 라마마극장 강월도
배우칼럼 수준급 배우의 맥박수 원근희
무대위의 얼굴 박상봉 구히서
연재⑶ 강계식선생과 함께 ② 해방후 극단들 - 증언으로 찾는 연극사 김미도
해외연극 라틴색으로 치장한 '92 아비뇽 페스티벌 임혜경
투고 <불좀 꺼주세요> 공연평 '다양한 실험의 허실과 강약'을 읽고 박희정
투고 연극평론의 역할을 다시 생각하며 김윤철
논문 말하기와 보여주기 ; 연극과 영화의 매카니즘 이형식
희곡 누군들 광대가 아니랴 / 박평목 작
극계소식
이달의 공연
8월의 공연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