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인들의 건강지킴이
사)한국연극협회산악대 151차는 시산제로~
2023년 시산제 안내~
●사)한국연극협회산악대 151차 정기 산행 ~
♡시산제 참여하면 일년이 편하고 행복한
2023년 시산제가 아래와 같이 알립니다♡
■산행지및 시산제 장소ㅡ남한산성-
■일시-2023년 3월 4일(토).10시
-교통.만남의장소-
●전철5호선 마천역 하차 1번출구로 나와서
약 500m☞등산객들 따라 걸어서 남한산성입구
만남의장소로 오면 됩니다
3317 버스 종점입니다.
●시산제는 항상하던 장소에서 합니다
아시는 대원들은 직접 현장으로 오셔도 됩니다
-준비-따뜻한 물.(산은 오르지 않습니다)
시산제후 식사회비 2만.
-참석 하는 대원들은 미리 예약 하고 시간 약속은
꼭 지켜 주세요
예약은 산악대밴드 댓글란에 참석합니다 라고
써 주면 됩니다
-사전 예약 필수(준비에 도움을 위하여~)
-산행 예약및 문의 - 010-3783-8421(산악대장 현천행)
■처음 사)한국연극협회산악대 카톡 받아 보시나요
한국연극협회 회원아니면 가입이 불가한
사)한국연극협회산악대 밴드 초대 할께요
공연소식,기쁘고 슬픈소식, 건강소식 공유해요
♡♡♡한국연극협회회원이면 누구나 참석 환영합니다
●■○●■○■●
●◇사)한국연극협회산악대 산행 안내는
한국연극협회홈피,서울연극협회 홈피에서도
볼수 있습니다●
●※앞으로 산행 알림 카카오톡/문자 발송은 매월
1회만 합니다
밴드,페이스북 알림을 참고 하시면 됩니다●
●※한국연극협회 소속 각 지역 연극협회에서도
건강을 위한 지역 연극협회산악대를 창단
하여 함께 하길 희망하여 봅니다,
각 지역 연극협회에서 뜻이 있는 협회가 있다면
010-3783-8421
(사)한국연극협회산악대 대장 현천행) 연락 주세요●
사)한국연극협회산악대 밴드 가입 하여 밴드에
들어 오면 참고가 될 수도 있습니다
●끝으로 한국연극협회원으로 한국연극협회산악대
에 관심 있고 산행경험이 많은 리더자를 모시고자
합니다 위 연락처로 전화 주세요
■아래 동영상과 사진은 2022년도 시산제 기록입니다■
●진 행 계 획 (案)●
사)한국연극협회산악대 151차 산행및 시산제
대장 사회자 소개 사회 000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산악대 대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제151차 산행은 시산제로…, 잠시 후, 11시 부터는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산악대- 시산제>”를 거행할 예정입니다.
대원여러분들께서는
<시산제>가 경건한 가운데 엄숙하게 거행될 수 있도록
휴대전화는 모두 무음으로 해주시고,
복장도 단정하게 갖춰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단기 4356년 계묘년 ‘남한산성’ <시산제>를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시산제>에 앞서 약식 ‘국민의례’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모두 정면에 위치한 태극기를 향해주시고…, - 일동 차렷! -
01- 국기에 대한 경례 ----- (약 5초 정도) ----- 바로.
* 애국가는 ‘약식 관례’상 생략 하겠습니다. 다음은…,
‘순국선열 및 먼저 운명을 달리한 연극인,
그리고 산악인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02- 일동, 묵념 ----- (약 10초 정도) -- 바로. 다음은…,
다음은 노산 이은상 선생께서 지으신 <산악인의 선서문>
낭독이 있겠습니다.
낭독은 연극인 000 대원님께서 해주시겠습니다.
<산악인의 선서>
산악인은 무궁한 세계를 탐색한다.
목적지에 이르기까지 정열과 협동으로 온갖 고난을
극복할 뿐 언제나 절망도 포기도 없다.
산악인은 대(大)자연에 동화되어야 한다.
아무런 속임도 꾸밈도 없이 다만, 자유와 평화의 참
세계를 향한 행진이 있을 따름이다.
- 노산 이은상 선생 짓고, 2023년 3월 4일, 000 낭독
03-다음은, 이 자리에 참석 하신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 손정우이사장님을 소개합니다
손정우이사장께서는
“한국연극협회를 한국연극이라는 큰 테두리안에 하나가
되길 소망하며 화합의 자리가 될수 있도록 앞장 설것이며
새로운 한국연극협회를 만들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취임후 국립은 자부심이다 국립극장 바로 세우기로
지난 일년 내내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2023년 올해에는 제 41회 제주도에서
대한민국연극제가 열림니다
무사히 대박 나고 주목받는 최고의 연극축제가 되길 기원 드리면서 이어서
손정우이사장께서 <연극인의 길> 낭독이 있겠습니다.
<연극인의 길>
우리는 이 땅의 연극을 대표하는 한국연극인이다.
우리는 연극을 통해 국가발전과 국민생활 향상에
이바지하고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하며
세계평화와 인류의 행복을 추구하는 높은 이상을 실현한다.
우리는 진실과 정직 그리고 균형을 바탕으로 하는
연극창작활동을 성실히 수행한다.
연극 예술인으로서의 직업윤리를 준수할 것이며
지혜와 용기를 다하여 품위 있고 책임 있는 연극에
정진함으로써 우리 연극인에게 부여된 사명을 다할 것이다.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 제 이사장 손정우
- 2023년 3월 4일,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산악대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인 <시산제>를 거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첫 번째 순서로…, 이 곳 신령님을 모시는 강신(降神)의 례(禮)입니다.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산악대 현천행 대장님께서
강신 잔을 올려주시겠습니다.
04-강신(降神) ---- 강신 잔을 올리고 난 후 ------.
그럼, 다 같이 삼배로서 산신님을 맞이하시겠습니다. - 일동, -
05-참신(參神) 초헌(初獻)
다음은 초헌의 순서입니다.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
손정우이사장께서 첫 잔을 올리시겠습니다.......삼배
다음은 축문 낭독의 순서입니다. 원로연극인
이재진선생님께서 축문을 낭독해 주시겠습니다.
일동은 모두 경건한 자세로
복장과 마음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재진 선생님을 모시겠습니다.
축 문 (祝文) 이재진
유세차(維歲次)
단기 사천 삼백 오십육년 계묘년
음력 이월 열사흘, 을묘월 신유일, 오늘,
저희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산악대’ 대원일동은
이곳 남한산성에 모여 신령님께 고(告) 하나이다.
이 땅의 모든 산하를 굽어 보시고
그 속의 모든 생명들을 지켜주시는 신령님이시여!
저희는 대한한국의 연극인으로서 산을 배우고 산을 닮으며
그 속에서 연극인들의 친목과 단합으로 건강한 토대가 되어
하나가 되고자 이렇게 모였습니다.
하늘아래 산과 물과 나무와 풀과 바위를 비롯한
이 땅의 모든 만물들이 제 각기의 모습과 몸짓으로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며 대(大) 자연을 이루었듯이
저희 역시 대(大) 자연 속으로 들어가 산과 하나 되는
기쁨, 산과 하나 되는 행복을 만끽 하고자 이렇게 청하오니,
그 발걸음 걸음 마다에 무사 안전으로 살펴주시옵소서.
바라옵건대, 하늘아래 모든 자연을 눈과 귀, 가슴으로
접할 때마다 고되고 지친 연극인들의 어깨가 더욱더 굳건할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내어 주시고,험한 산과 골짜기를 넘나드는
우리의 연극인들이 행여 지치지 않도록 힘찬 기운을
불어 넣어 주시옵소서.
신령님이시여!
천지간의 모든 생명들이 저마다 아름다운 뜻이 있음을 저희
모두는 잘 알고 있사옵니다. 나무 한 그루, 꽃 한 송이,
이름 모를 풀 한 포기조차 함부로 대하는 일은 없을 것이며,
그 누구도 그 터전을 파괴하거나 더럽히지 않음은 물론,
새 한 마리, 다람쥐 한 마리와도 즐거이 벗하며 온기를 나눌 것이옵니다.
부디, 대자연의 질서 속에서 우리 연극인 모두는 새삼
깨닫고 깊이 새기며, 물처럼,바람처럼 그저 보고 담고
느끼는 가운데 순리를 찾아갈 수 있도록, 하나 같이
소중한 산행,한 결 같이 귀중한 산행이 될 수 있도록
1년 365일, 두루두루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신령님이시여! 빌고 또 비옵니다.2023년 계묘년 한 해에는…,
이 자리에 모인 대원들 한국연극협회 연극인 그리고
가족 모두가 강건한 가운데 소망하는 바,
모든 일을 성취할 수 있도록 보살펴 주시옵고,우리
연극인 모두가 오직 사랑과 존경으로
서로 화합하며 온전히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굽어 살펴 주옵소서.건강을 주시옵소서, 건강하지
못하면 우리가 사랑하는 무대도 가족도 친구도 없다는
것을 전 연극인들에게 깨달음을 주시옵소서.
비나이다, 비나이다. 신령님께 비나이다.
한국연극협회 주최하에 계획한 2023년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41회 대한민국연극제, 하는 대행사마다
대박날 수 있게 연극인들에게 힘이 될수 있는
기를 넣어 주시옵소서
2022년 2월28일 취임한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
손정우이사장을 비롯 임원진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연극인들의 화합과 발전이 될수 있게 이끌수 있도록
살펴 주시옵소서.
이제 여기에 우리 모두가 정성으로 준비한 술과 음식을
올려드리오니 부디 어여삐 여기시어 즐거이
받아 주시오소서.
단기 사천 삼백 오십육년 계묘년, 음력 이월 초나흘
을묘월 신유일.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산악대 대원 이재진, 상향(尙饗).
06-다음은 아헌의 순서입니다. 희망하시는
연극인분들께서는 각자 잔을 올리고
삼배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아헌(亞獻) ---- 희망하는 연극인들 ---- 잔을 올리고 삼배.
다음은 종헌의 순서입니다. 종헌은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산악대
000 연극인께서 잔을 올리시겠습니다.
07- 종헌(終獻) ---- .
다음은 헌작의 순서입니다. 마음은 있으나 아직까지
망설이시는 분들…,
잔을 올리고 삼배하시며, 그저 가족과 가정의 무사번영,
그리고 건강한 가운데 좋은 작품 많이 올릴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기도하시면 되겠습니다.
08-헌작(獻爵/獻酌) ---- 기타, 참여자들 --
잔을 올리고 각각 삼배.
다음은 소지의 순서입니다. 연극인 000대원님께서
축문을 태워 하늘로 올려 보내시고…,
000 대원님께서는 소지 시 발원문을 낭독 해 주십시오
09- 소지(燒紙)
소지 시 발원문
앞으로도 매월 한 번씩은 산에 오를 것이오니,
그 산행 하나 하나마다
단 한사람의 낙오자도 없이 안전하게 산행을 할 수
있도록 살펴주시옵고,
신령님의 자애로운 보살핌과 은덕으로
모두가 정기충천(精氣衝天) 산을 내려와
정신도 육체도 건강한 가운데
오직, 연극에 정진할 수 있도록 살펴 주시옵소서.
단기 4355년 임인년 음력 이월 초나흘 을묘월 신유일, 000
10-다음은 음복의 순서입니다. ‘복을 마신다.’는
제례(祭禮)이오니, 굳이 마다치 마시고 마음 편히들
오셔서 복(福)을 담아 가시기 바랍니다.
음복(飮福) ---- 음복 --- 이후, 철상하겠습니다.
서로 음식을 나누며 정(情)도 듬뿍 나누는 시간입니다. (사이)
그럼, 마지막으로 <폐회선언>이 있겠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산악대 대장 현천행 대장님께서
<폐회선언>을 해주시겠습니다.
11. 폐회사
‘이상으로, 단기 4356년 계묘년,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산악대
<남한산성> 시산제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소지 시 발원문:
앞으로도 매월 한 번씩은 산에 오를 것이오니,
그 산행 하나 하나마다
단 한사람의 낙오자도 없이 안전하게 산행을 할 수 있도록 살펴주시옵고,
신령님의 자애로운 보살핌과 은덕으로
모두가 정기충천(精氣衝天) 산을 내려와
정신도 육체도 건강한 가운데
오직, 연극에 정진할 수 있도록 살펴 주시옵소서.
단기 4356년 계묘년 음력 이월 초나흘 대원 000
연극인의 길>
우리는 이 땅의 연극을 대표하는 한국연극인이다.
우리는 연극을 통해 국가발전과 국민생활 향상에
이바지하고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하며
세계평화와 인류의 행복을 추구하는 높은 이상을 실현한다.
우리는 진실과 정직 그리고 균형을 바탕으로 하는
연극창작활동을 성실히 수행한다.
연극 예술인으로서의 직업윤리를 준수할 것이며
지혜와 용기를 다하여 품위 있고 책임 있는 연극에
정진함으로써 우리 연극인에게 부여된 시대적
사명을 다할 것이다.
- 2023년 3월 4일,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 제27대 이사장 손정우.
산악인의 선서>
산악인은 무궁한 세계를 탐색한다.
목적지에 이르기까지 정열과 협동으로 온갖 고난을 극복할 뿐
언제나 절망도 포기도 없다.
산악인은 대(大)자연에 동화되어야 한다.
아무런 속임도 꾸밈도 없이
다만, 자유와 평화의 참 세계를 향한 행진이 있을 따름이다.
- 노산 이은상 선생 짓고, 2023년 3월 4일, 000낭독.
축 문 (祝文)
이재진
유세차(維歲次)
단기 사천 삼백 오십육년 계묘년
음력 이월 초사흘, 을묘월 신유일, 오늘,
저희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산악대’ 대원일동은
이곳 남한산성에 모여 신령님께 고(告) 하나이다.
이 땅의 모든 산하를 굽어 보시고
그 속의 모든 생명들을 지켜주시는 신령님이시여!
저희는 대한한국의 연극인으로서 산을 배우고 산을 닮으며
그 속에서 연극인들의 친목과 단합으로 건강한 토대가 되어
하나가 되고자 이렇게 모였습니다.
하늘아래 산과 물과 나무와 풀과 바위를 비롯한
이 땅의 모든 만물들이
제 각기의 모습과 몸짓으로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며
대(大) 자연을 이루었듯이
저희 역시 대(大) 자연 속으로 들어가 산과 하나 되는 기쁨,
산과 하나 되는 행복을 만끽 하고자 이렇게 청하오니,
그 발걸음 걸음 마다에 무사 안전으로 살펴주시옵소서.
바라옵건대, 하늘아래 모든 자연을 눈과 귀,
가슴으로 접할 때마다 고되고 지친 연극인들의 어깨가 더욱더
굳건할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내어 주시고,
험한 산과 골짜기를 넘나드는 우리의 연극인들이 행여
지치지 않도록 힘찬 기운을 불어 넣어 주시옵소서.
신령님이시여!
천지간의 모든 생명들이 저마다 아름다운 뜻이 있음을 저희 모두는
잘 알고 있사옵니다. 나무 한 그루, 꽃 한 송이,
이름 모를 풀 한 포기조차 함부로
대하는 일은 없을 것이며, 그 누구도 그 터전을 파괴하거나 더럽히지 않음은 물론,
새 한 마리, 다람쥐 한 마리와도 즐거이 벗하며 온기를 나눌 것이옵니다.
부디, 대자연의 질서 속에서 우리 연극인 모두는 새삼
깨닫고 깊이 새기며, 물처럼,
바람처럼 그저 보고 담고 느끼는 가운데 순리를
찾아갈 수 있도록, 하나 같이 소중한 산행,
한 결 같이 귀중한 산행이 될 수 있도록 1년 365일,
두루두루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신령님이시여! 빌고 또 비옵니다.2023년 계묘년 한 해에는…,
이 자리에 모인 대원들, 한국연극협회 연극인, 그리고
가족 모두가 강건한 가운데 소망하는 바,
모든 일을 성취할 수 있도록 보살펴 주시옵고,우리
연극인 모두가 오직 사랑과 존경으로
서로 화합하며 온전히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굽어 살펴 주옵소서.
건강을 주시옵소서, 건강하지 못하면 우리가 사랑하는
무대도 가족도 친구도 없다는 것을
전 연극인들에게 깨달음을 주시옵소서.
비나이다, 비나이다. 신령님께 비나이다.
한국연극협회 주최하에 계획한 2023년 제주에서 열리는
제41회 대한민국연극제 하는 대행사마다 대박날 수 있게
연극인들에게 힘이 될수 있는 기를 넣어 주시옵소서
2023년 2월28일 취임한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
손정우이사장님을 비롯 임원진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연극인들의 화합과 발전이 될수
있게 이끌수 있도록 살펴 주시옵소서.
이제 여기에 우리 모두가 정성으로 준비한 술과 음식을 올려드리오니
부디 어여삐 여기시어 즐거이 받아 주시오소서.
단기 사천 삼백 오십육년 계묘년,
음력 이월 초나흘 을묘월 신유일.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산악대 대원 이재진, 상향(尙饗).
------아래 영상과 사진은 2022년 시산제 기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