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연극협회산악대 267차는
차기 산행지 답사로 현천행 나홀로
춘천/가평 남이섬 먹방 테마기행
2025년8월16일(토)
서울에서 전철 상봉역에서 경춘선 춘천행
으로 환승 가평역 하차 가평역 길건너에서
남이섬 출입국 가는 버스로 환승 남이섬
선착장 하차 하면 된다
가평역에서 약1.5km 정도니까 걸어서
가도 된다
남이섬 출입국관리사무소-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북한강변로 1024
남이섬관광휴양지-
춘천시 남산면 남이섬길 1(방하리)
031- 580-8114
남이섬은 조선세조때 무관인 남이장군
묘가 있다하여 남이섬이라 했다
총면적은 약 0.453㎢이며, 둘레는 약 4km이다.
청평 댐 완공으로 수위가 높아지면서
완전한 섬이 되었다.
1960년대 중반에 경춘관광주식회사에서 .
본 섬을 매입하여 관광지로 조성했다.
남이장군이 묻힌 장소는 정확하지 않으나
관광회사에서 돌무더기에 흙을 덮어
봉분을 덮고 잘 꾸며 지금의 묘를
만들었다.
북한강에 있는 테마 관광지 남이섬,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동화와 노래를 선물하는
이 세상에 유일무이한 상상공화국’이라는
콘셉 아래 ‘나미나라공화국’이라는
브랜드를 사용한다.
남이섬은 메타세쿼이아길, 은행나무길, 잣나무길,
갈대숲길 등 아름다운 산책로와 그림책놀이터, 공예원,
유니세프라운지, 노래박물관 등 문화예술 공간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유니세프 어린이친화공원에 선정된
곳답게 놀이터와 도서관 등 아이들을 위한 공간도 많다.
환경, 재생, 예술을 접목한 각종 체험 거리등
특색을 살린 음식점과 카페 등 남이섬 안에
즐길 요소가 있다.
봄날엔 벚꽃길, 여름날의 시원한
메타세쿼이아 산책로와 야외 물놀이장, 가을날의 화려한 단풍,
겨울날의 눈부신 설경 등 계절마다
매력 포인트가 있다.
섬엔 호텔정관루도 운영한다.
호텔은 예술가들이 직접 꾸민 객실로
이뤄진 본관과 강변에 늘어선 독립된 단독주택처럼 지은 별관.
노래박물관, 관광안내서, 참전기념탑, 관광청,
유니세프라운지, 그림책놀이터밥플렉스,
공심원, 공예원, 오스테이지,
호텔정관루가 있다
걸어서 섬전체를 둘러 볼수 있는
트레킹코스 힘들면 짚와이어, 자전거, 전기자전거, 하늘자전거,
나눔열차, 스토리투어버스, 모험의 숲 TreeGo,
모터보트 남이섬 일주 할수 있다
입장료(선박 왕복 포함)
일반 19,000원
우대 16,000원
중.고생,장애인(복지카드소지자)
국가유공자(본인)
만70세 이상
특별우대 13,000원
36개월~초등생
36개월 유아단체
하늘을 나는 느낌(섬에서 나올때는 선박)
집와이어 1인 5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