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연극협회산악대 277차 산행은
원정산행으로 악산중 악산,
설악산(1,708m)
백두대간 한반도의 중심지,
100대명산, 국립공원,
설악산 주봉 최고봉 대청봉 1,708m
오르다.
대청봉 세찬 바람 때문 온몸 얼고 날아갈뻔.
2025년11월1일(토)
참가한 대원(존칭생략)-현천행,심규성,
김동오,이창원,임현재
국립공원인 설악산은 높이 1,708m로 대한민국에서 한라산1,950m.지리산
1,915m~ 3번째로 높은 산으로 악산중 악산,음력 8월 한가위에 눈이 덮이기 시작~
눈이 하지에 이르러야 녹는다 하여
설악이라 하였다.
대청봉을 중심으로 북쪽의 미시령과
남쪽의 점봉산을 잇는 주능선을 경계로
하여 동쪽을 외설악,
서쪽을 내설악, 북동쪽의 화채봉과 서쪽의 귀떼기청을
잇는 능선을 중심으로 남쪽은 남설악,
북쪽은 북설악이라 한다.
내설악은 기암절벽과 깊은 계곡이 많으며,
명소로는 백담사·수렴동계곡·대승폭포·
와룡폭포·옥녀탕 등이 있다.
외설악은 첨봉이 높이 솟아 있고, 암벽을
타고 흘러내리는 맑은 물이 계곡마다
폭포를 이루며, 울산바위·흔들바위·
비선대·비룡폭포·신흥사등이 유명.
1982년에 한국에서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생물권보존지역으로 지정되었다.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양양군, 인제군, 고성군에 걸쳐 있는 설악산은
해방 및 분단 이후 한국 전쟁 때까지는
설악산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토에 속했으나 한국 전쟁 이후에는
대한민국 영토가 되었다.
대중교통~서울 동서울터미널에서 속초행
등산코스에 따라서 백담사 한계령 오색 등 에서
하차 하여 오르면 되고 속초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시내버스로 이동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