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연극협회산악대 310차는 현천행 조정은 동행, 강물/강변/꽃길따라 걷는 두물머리(양평,양서면) 25km트레킹
2026년5월2일(토)
※두물머리
경기도의 양평군 양서면에 있는 곳이다. 흔히 양수리(兩水里)라고 부르며,
실제 이곳이 위치한 법정리 양수리이다.
운길산역과 양수역 사이의 작은 섬에 위치해 있다. 과거에는 나루터가 있던 곳이기도 하다.
두물머리는 북한강과 남한강이 서로 만나는 합수지점이자 수려한 경치로도 유명하며,
북한강과 남한강이 합쳐져서 서울의 도심을 가로지르는 한강으로 흐른다.
또한 백두대간에서 갈라진 한강기맥의 종착지점이기도 하며 한강기맥을 따라가면
청계산을 시작으로 용문산을 지나서 계방산을 넘어 최종적으로
오대산 두로봉에서 백두대간에 진입하게 된다.
현대에는 양수대교와 신양수대교가 그 역할을 대신하여 나루터의 기능은 거의 잃어버렸지만,
지금도 빼어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장소로 명성이 높고, 양평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는 관광 유원지 트레킹 코스로도 유명하다
두물머리는 두 물길이 만나는 곳에 위치한 섬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다
바로 옆에는 경기도 지방 정원으로 지정된 세미원(유료입장)이 있다.
※ 대중교통
경의중앙선 전철을 타고 양수역에서 도보 및 버스로 이동하거나 남양주 운길산역 및
가평 대성리에서는 땡큐58-3번 또는 58번 버스로 갈 수 있다.(버스 배차 간격이 길어서
카카오맵 등으로 버스 시간을 미리 파악해두는 것이 좋다.
교통편이 열악해서 자차 아니면 접근성이 다소 불편하다.)
※기타 명소※
※세미원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로 93
세미원은 팔당호가 삼면에 둘러싸인 물과 꽃의 정원으로 동양의 전통적인 정원 양식과
수생식물 등 약 270종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곳이다.
2019년 6월에는 경기도 제1호 지방 정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정약용이 강폭이
좁아지는 양주 지역 남한강에 배다리를 놓았는데 이곳이 오늘날의 세미원 자리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연꽃박물관과 수련온실, 석창원, 상춘원을 비롯하여 다양한 시설 조성과 체험 행사를
통해 우리 역사의 숨결과 문화 예술의 공간으로 탄생된 물과 꽃의 정원이다.
*입장시간09:00~18:00
(관람 종료 30분 전까지 입장권 발매)
4월~10월/연중무휴
11월~3월/매주 월요일 (단, 월요일 공휴일 시 익일 대체 휴관 (안내~031-775-1835
입 장 료
- 성인 : 7,000원
- 만 6세 이상 어린이 / 청소년 / 65세 이상 경로 / 장애인 4~6급 : 4,000원
- 단체 (30인 이상) : 4,000원
※ 무료
- 5세 이하/ 장애인 1 ~3급 본인 및 동반 보호자 1인/ 국가유공자 및 배우자 /
현역사병 / 기초생활수급 1종 대상자(서류지참)/양평군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