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연극협회산악대 326차는
아차산(295.7m), 용마산( 348m)산행.
참가한대원(존칭생략)-이재진,이근욱,이연수,
허철,나기수,심규성,이윤철,김승철,국호,이창원,현천행
2026년9월5일(토)
서울과 구리시에 걸쳐 있는
♡ 아차산(295.7m)은 한강과
어우러진 도시 풍경을 즐길 수있는 명소다.
정상에서 보이는 잠실부터 남산, 북한산과
도봉산까지 360도 파노라마 영상처럼 펼쳐진
장관이 특징.
해발 295.7m의 낮은산으로 등산객들이 가벼운 산행을 하는 곳이다.
조선 시대에는 지금의 봉화산을 포함하여 망우리 공동묘지 지역과 용마봉 등의
광범위한 지역 모두 아차산으로 불렸던 것으로 추정된다.
삼국시대, 백제의 도읍이 한강 유역에 있을 때 우뚝 솟은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일찍부터
이 아차산에 흙을 깎고 다시 돌과 흙으로 쌓아 올려 산성을 축조함으로써 고구려의 남하를
막으려는 백제인의 노력이 있었다.
한강을 사이에 두고 맞은 편 남쪽에 있는 풍납동
토성과 함께 중요한 군사적 요지로서 백제의 운명을 좌우하던 곳이기도 하다.
아단성(阿旦城), 아차성(阿且城), 장하성, 광장성 등으로 불리우기도 하여 백제, 신라,
고구려가 한강을 중심으로 공방전을 장기간에 걸쳐 벌였던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용마산(348m)에도 아기장수 설화가 있다
옛날 아차산 기슭에 마음씨 착한 부부가
살고 있었단다
슬하에 자식이 없던 아차산 봉우리를 바라보며 매일 기도를 했고 아들을 하나 얻게 되었다
부러울 게 없는 가정을 꾸리고 살아가던 중 일을
끝내고 돌아오니 아이가 없어졌다
부부가 걸음마도 떼지 못한 아이를 찾은 곳은
다락이었다
게다가 아이의 겨드랑이에서 하얗고 작은 날개가 파닥거리고 있었다
걸음마를 시작한 아기는 지붕 위에서 잠을 자기도 하고 연자방아를 끌고 산을 오르기도하였다
괴이한 장수가 태어난 것을 안 마을 사람들은아이가 역적이 될 것이라 여겼고 볍시에 파묻어
죽이고 말았다
그날 밤 아차산에서 날개 달린 용마의 울음소리가 들렸고 아기장수를 기다리던 용마는 태양이
떠오르자 날개를 접고 한강 물에 떨어져 죽고 말았다
그 뒤로 아차산에 용이 산다는 전설이 이어졌고 후에 아차산에서 제일 높은 봉우리를
용마봉(산)이라 부르게 되었다는 전설이 있는 산이다
●대중교통 -7호선 용마산역 2번출구출발~용마산폭포~
용마봉~삼거리헬기장~산불감시초소~망우산정상~망우관리사무소~망우1보루성~
망우2보루~망우3보루~팔각정~망우산(282m)~망우1보루~279봉~316봉~
깔딱고개(570계단)~삼거리헬기장~용마산정상~다시삼거리헬기장~아차산정상~
4보루성~해맞이광장~1보루성~팔각정~낙타고개~아차산성~삼거리~
생태공윈~광나루역1번출구
※반대로 5호선 광나루역에서 출발/7호선 용마산역 1번출구로 등산 시작해도된다
긴 코스는 전철7호선 상봉역 5번출구 앞 망우동 방향 중앙차선 버스정류장
~상봉 중랑 우체국 앞 정류장에서 구리행 165번 버스로 환승(거의 모든차가 다감
물어보고 환승 해요)~동부제일병원 하차~망우리공동묘지~망우3보루-망우2보루~
팔각정~망우산(282m)~망우1보루~279봉~316봉~ 깔딱고개 (570계단)~
용마5보루~헬기장~서울용마산(348m)~다시 헬기장~아차산4보루겸 아차산 정상
(285m)~ 아차산3보루~아차산2보루~아차산1보루~해맞이광장~팔각정~
아차산성~만남의광장~영화사~ 5호선 아차산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