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연극협회산악대 328차 산행은 남양주 100대명산 한북정맥 천마지맥
주봉 천마산(812m)/철마산(711m)/복두산(416m)3개산.약15.7km~17km
현천행 나홀로 연게산행
2026년 9월21일(월)
●천마산 가는 대중교통 등산코스
오늘 등산코스는
상봉역~경춘선환승~천마산역 하차~2번출구 나오면. 천마산 등산 안내표시 따라
산행시작~입구부터 서서히 깔딱고개 시작~완전깔딱고개~뾰족봉~깔딱계단~
평내호평동갈림길~천마산정상-팔현리 저수지 방향
하산 하지 말고 바로 천마산 정상 건너 산으로
오른면 칄마산 길이 나온다-천마산 갈림길-계속직진-북두산 갈림길-철마산 정상-다시
북두산 갈림길로 하산-팔현리 저주지-등산끝
.●천마산(남양주시)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과 오남읍 경계를 이루는 천마산(812m)은
천마산은 가평군 운악산(936m)에서 시작되는 한북정맥과 연결되어 있다.
한반도를 이루는 13개의 산줄기 중 하나인 한북정맥은 축령산·철마산·운길산·
예봉산으로 이어진 뒤 팔당호까지 닿아 있다.
46번 경춘국도의 마치터널에서 북쪽으로 3㎞ 떨어져 있다.
※천마산 전설
천마산은 산세가 험하고 복잡하다 하여
예로부터 소박맞은 산이라 불려왔다. 주봉을 중심으로하여 북동쪽은 비교적 비탈이 급하고,
서쪽은 완만하다. 능선이 정상을 중심으로 방사선 형태를 이루고 있어어느 지점에서도
정상이 바라보인다.북쪽 기슭에는 보광사가 있다.천마산은 남양주시의 한가운데에
우뚝 자리잡고 있는 높이 812m의 산으로,
남쪽에서 천마산을 보면 산세가 마치 달마대사가 어깨를 쫙 펴고 앉아 있는
형상을 하고 있어 웅장하고 차분한 인상을 준다.
산이 높아 겨울에는 흰 눈으로 덮여 설산을 이루고,봄에는 신록이 아름다우며,
여름철에는 짙푸른 녹색을 띠고 가을이면 단풍이 그림같이 물들어 사시사철 아름답다.
서울에서 가까우면서도 산세가 험하고 봉우리가 높아 과거 의적 임꺽정이이곳에 본거지를
두고 마치고개를 주무대로 활동했다고도 전해진다.
전설에 따르면, 고려 말 이성계가 이곳에 사냥을 나왔다가산세를 살펴보니산이 높고
매우 험준해 지나가는촌부에게 이 산의 이름을 물었는데 촌부는
"소인은 무식하여 모르옵니다."라고 대답하자 이성계는 혼잣말로"인간이 가는 곳마다
청산은 수없이 많지만 이 산은 매우 높아 푸른 하늘에 홀(笏, 조선시대에 관직에 있는
사람이 임금을 만날때 조복에 갖추어손에 들고 있던 물건)이 꽂힌 것 같아 손이
석자만 더 길었으면 감히 하늘을 만질 수 있겠다(手長三尺可摩天)."
라고 말한 데서 천마산(하늘을 만질 수 있는 산)이라는 이름이 비롯 되었다고 한다.
천마산 정상 서남쪽 인근에는 높은 절벽바위가 있는데, 이곳 사람들은 이 바위를 약물바위라고 부른다.
이 바위에서는 연중 끊이지 않고 샘물이 솟아 올라서 약물 바위샘이라고 한다.
이렇듯 천마산은 숲이 울창하고 물맛 좋은 약수터가 많아 하루 산행코스로는 안성 마춤인 산이며,
도시 생활로 각박 해지기 쉬운 청소년들의 건강한 체력과 정서 함양을위한 천마산
심신 수련장이 기슭에 마련 되어 있다.
●철마산(鐵馬山)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와 진벌리, 수동면 수산리 경계에 있는 높이 711m의 산이다.
광주산맥의 지맥이며, 북쪽으로는 주금산(鑄錦山), 남쪽으로 천마산(天摩山)과 연결된다.
본래는 남쪽 봉우리를 ‘철마산(鐵馬山)’, 북쪽 봉우리를 ‘검단산(黔丹山)’이라 하였으나,
1910년대 지형도를 작성하면서 ‘검단산’을 생략하고 ‘철마산’만 수록함에 따라 두 봉우리
모두 철마산이라 부르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 [명칭 유래] 철마산은 쇠를 캐는 마을,
즉 ‘쇠말’을 한자로 옮긴 ‘철마(鐵馬)’에서 유래한 명칭으로 보인다. 철마산 서쪽 골짜기에
쇠를 캐는 마을이라는 뜻의 ‘쇠파니[金谷里]’가 있는 데서 이러한 근거를 찾아볼 수 있다.
철마산의 또 다른 명칭이었던 검단산은‘검다’는 뜻을 한자로 음차한 데서 비롯하였다.
수풀이 우거져 깜깜하다는 의미를 지녔다.
실제로 철마산 아래에 검다니마을이 있다.